눈동자를 덮는 하얀 막,백내장이 아닌 익상편입니다
어설프게 자르면 더 크게 자라납니다.
세련된 수술법과 관리로 재발률 5% 미만에 도전합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눈의 붉은 살점.
"혹시 내 눈에 큰 병이 생긴 걸까?" 걱정하셨나요?
도대체 이게 뭔가요?
익상편과 검열반,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릅니다.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입니다.
익상편
결막 조직이 삼각형 모양으로 각막(검은자) 위로 자라 들어갑니다. 코 쪽에서 시작하여 점점 중심부로 진행합니다.
왜 코 쪽에 잘 생기나요?
코가 자외선을 반사하여 내측 결막에 더 많은 UV가 집중됩니다(Coroneo Effect).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흔합니다.
익상편 (Pterygium)
"흰자에서 검은자로 기어 들어오는 잡초 덩굴"
주요 증상
- 충혈
- 이물감
- 각막 난시 유발
- 시력 저하 가능
지금 내 눈 상태는?
간단한 체크리스트로 병원 방문이 필요한지 확인해보세요.
검열반 가능성
당장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정기 검진 권장.
익상편은 암이 아니기에 급하게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방치하면 난시로 인한 시력 저하가 오고, 수술 후에도 영구적인 각막 혼탁이 남을 수 있습니다.
수술, 언제 해야 할까요?
무조건 참는 것도, 너무 빨리 하는 것도 정답이 아닙니다. '골디락스 타이밍'을 지켜야 합니다.
너무 조기
재발 위험 높음작은 익상편을 성급히 제거하면 흉터 반응으로 더 크게 재발할 수 있습니다.
적정 시기
각막 5mm 침범 전각막 침범 5mm 이내, 난시 6D 이내일 때가 수술의 '골든타임'입니다.
너무 늦음
시력 영구 저하동공까지 침범하면 제거 후에도 **각막 혼탁**이 남아 영구적인 시력 저하를 유발합니다.
백내장 수술을 앞두고 계신가요?
반드시 익상편 수술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익상편이 각막을 당겨 난시를 유발한 상태에서는 백내장 렌즈 도수를 정확히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익상편 제거 후 2~3주 뒤 각막이 안정화되면 백내장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재발률 1%를 위한 원칙
수술 후 며칠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수술 원칙 개요
익상편 수술의 최대 적은 '재발'입니다. 단순히 잘라내기만 하면 최대 80%가 재발합니다. 저희는 재발률 1~5%를 목표로 하는 3가지 원칙을 지킵니다.
재발률 1%를 위한 원칙
수술 후 며칠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불편하더라도 확실한 방법을 선택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가장 확실한 결막자가이식 + MMC 병용 요법만을 고집합니다.
회복 과정 미리보기
수술 후 눈이 붉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치유 과정입니다. 미리 확인하고 안심하세요.
수술 후 눈 상태 변화
슬라이더를 움직여 회복 과정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원장의 한마디
"익상편 수술,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가벼운 수술이 아닙니다."
수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양막이식술, MMC 병용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합니다.
한 번 할 때 확실하게 해서, 두 번 다시 수술대 위에 눕지 않게 해드리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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